듣다보니 빡친 동운이 형 쌔끈빡근ㅎ네 3시간전 임종득 : 자신을 임명해준 대통령 구속 시켜놓고 위로 목적 회식이라니 부적절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정당하다 생각하고 후회하는 바가 없느냐공수처장 : 전혀 후회하는 바 없다.구속영장 실질 심문을 위해 애쓰는 부하 직원들 밥 한끼 못 사줬는데서부지법으로 넘긴 후 와인 하나 들고 가서 밥 사준게 문제냐?그런 부분까지 문제 삼는 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