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경, 한국 외국어대학교 정문 앞 상황>

(1) 소음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최소, 반경 (0.5km ~ 1km)까지 겁나 크게 울림!

(2) 인근 주민들 경찰들에게 강력 항의!

"제발 대형 스피커만이라도 자제 시켜달라!"

(3) 집회 신고는 자정무렵(12시) 까지이며, 

경찰은 말로만 소음을 자제시키겠다고 함!

(4) 정문 안쪽에서 외대 학생들 윤석열 파면 외치며 

맞불로 깡다구로 버티고, 구경나온 주민들 거의 대부분

박수치며 학생들 응원함!

(5) 어떤 40대 남성분, 외대생들 응원하며 

2찍들 향해 쌍욕하면서 한마디 함!

"대한민국에서 중도층이 1/3 인데, 니들이 이렇게 

쓰레기처럼 지랄하면 할수록 중도표는 다 떨어져 나가 

국힘은 영원히 정권 못 잡을거다!" 

(6) 결론: 언론(특히 인터넷 기사, 뉴스)에서 

국힘과 윤석열 쉴드치는(여조) 것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사진 찍으며 

거의 1시간 가까이 지켜봤는데, 실제 현장의 

생생한 여론은 거의 80%~90% 가 탄핵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