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의원 留덈━ 12시간전 계엄당일 11시 쯤 먼저 정문을 월담한 임미애 의원이 뒤이어 월담하는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을 받아서는 두분이서 손잡고서 뛰었다함 이 때 미친듯이 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 의원.... 오메오메 미친것~~.... 그후 의장석을 지켰다고,.. 표결 후 들어온 준스기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준스기도 까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