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칭찬합니다"

"모두 모두 칭찬합니다"

가을모드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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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패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아가 붕가붕가

13:45
4.5시간은 4시간 30분 아니냐

13:42
이준석 "누가 칼들고 협박?"

13:30
태연이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는 거울

13:30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권력층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13:28
구라까다 걸린 매일신문 ㅋㅋㅋ

13:15
(잡담) 어제 밤에 올렸던 한국 기독교가 극우에 빠진 이유.

13:00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고위층들

12:46
젤렌스키 뽑은 우크라 국민이나 윤석열뽑은 2찍이나

12:30
흥국 근황

12:15
한국 살다가 17년만에 조국에 돌아간 미국인 썰

12:14
이준석 지리는 인성.gif

12:00
젤린스키 개미친새끼네 이거

11:45
이준석의 인성

11:30
이미 국짐에 버려진 윤석열

11:15
결혼하기 더 힘들어진다 1985년생 남자 50%가 미혼

11:14
빵잽이 한명 추가되는건가 ㅋㅋㅋ

11:00
문득 드는 생각

10:15
내일부터 한달넘게 집을 떠나네요..

10:00
GV80오나들 우짭니까

09:45
집에선 안피고 회사에서만 담배피는데

09:30
시골길이라 방심했쥬?

09:15
지역 축제 중 인기 많다는 연천군 구석기축제

09:00
"모두 모두 칭찬합니다"

09:00
필리핀이 후진국이된 이유

08:45
코스프레하고 쾰른대성당 가기

08:42
대한민국 기독교가 극우에 몰빵하는 이유.

06:45
대구 달성군

05:00
사업비 900억원 들여 만든다리 13년째 사용불가?!

04:45
오세즙 저격수 ㄷㄷㄷㄷ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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