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만난 너무 그립고 그리운분... 눈물한스푼 3시간전 주말 대구 동성로 탄핵집회 갔다가 집회 시간이 남아서 주변 둘러보다가 너무도 그리운 분을 만났습니다. 저녁을 먹고 움직였던 터라 못들어가고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다음에 다시가면 꼭 들리겠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강물처럼! 사람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