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기정사실화..굳혀진 상태인데.

 

선고가 이렇게 시간을 끌...이유도 없는데

 

판사하나가..엉뚱하게 시간 계산법으로 석방.

 

검찰은  딱! 한사람만을 위해 항고 포기..

 

이거 이상하다..

 

선고 하루전,  선고당일

 

튄다해도 방법이  없지..

 

해외로 튀는거 아니고..

 

그쪽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이게 뭔가  쫌 그렇다...그림이..

 

아니겠쥬???!!

 

설마.... 아무리 그래도....라고 생각을 해도.

 

하루하루 답답하고, 불안감을 감출수 없네요. 

 

설마... 그럴리가.. 아닐거야. 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