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속보][속보] 존히 03.20 17:15 아무리 눌러봐도 헌재의 탄핵심판확정날짜 소식이 없네요. 이렇게 속보를 애타게 기다리는건 또 생전 처음이네요. 누구는 저녁에 반주하고 멍멍이와 놀면서 발뻗고 편히 자는거 같은데 나는 왜 그렇지 못하나요 헌재가 야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