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 동물의피 6시간전 시민들이 쟁취한 민주화의 과실로 인해 고관대작의 자리를 얻은 것들이 다시 내란세력을 돌보며 거든다 단 한번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가슴 졸여본적도 없는 것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성조기를 흔들어 대는 " 개 돼지" 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