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라는가? 헌재 재판관

내란 동조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라는가? 헌재 재판관

길가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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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 8인은 국민의 이름으로 28일 금요일 내란 피의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까마득히 옛시절 불럿던 애국의길 3절이 떠오른다.

우리의 후손들이 태어난 후에

전설처럼 우리를 이야기하리라

그때는 찢겨 피묻은 깃발이나마 

해방의 강산에 나부끼라

아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한길을 간다. 

십팔십팔 욕이 나오는 진압되지 않은 내란의 막막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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