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서 브랄친구랑 한잔중인데
Mc도날드
12시간전
취기가 얼큰해 보이는
서른즈음의 한창 젊은 양반이
계엄이후 먹고살기 너무 조까따고 한탄하네요
나라 꼬라지 썩렬스럽다고 흐느끼면서
폭발직전이랍니다..
토닥이며 한잔 따라줬네요
내란썅것들아
대한민국의 민란 어떻게 감당하려고
에휴 씨브랄..
한잔이 너무 쓴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