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무작정 비난하긴 이릅니다 코와붕가2 04.07 00:30 개헌 관련 운 띄운 건 시기상조 맞습니다. 하지만 친명의 대표적 인물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이재명 대표 비난하고 사법리스크 운운할 때에도 곁을 지킨 사람입니다. 계엄 해제 본회의 때도 욕 많이 했는데 결국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는 큰그림이었잖아요. 이낙연, 김부겸, 김두관, 김경수, 임종석 이런 더러운 종자들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