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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식칼 살인미수테러 당한 몇일뒤 )

아무도관심없는 한가발새끼의 바늘침하나 통과못할듯한

철통같은 경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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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칼맞고 죽을뻔한데다가 현재도 러시아제 권총으로

죽인다는둥 온갖곳에서 암살위협이 끊이지않는데

사람이 다가와서 옷을패대기치니 옆에있던 경호하는새끼가

지가먼저 놀라서 움찔하는 개같은 이재명의 경호 풍경..

씨발 진짜 욕나오네 개씨발것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