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야 할 군인 肄붿 04.15 02:45 자신의 부대가 국회에 가지 않고 서강대교 북단에 대기 함. 그래서 김용현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고 2차 계엄이 불가능해짐. 육사가 아닌 ROTC출신이라 때가 안 묻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