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대변인 근황
MangE
04.15 13:15
안귀령 대변인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며 "21그램은 김건희를 후원했던 인테리어 업체로, 증축 공사 면허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관저 공사를 따낸 논란의 업체"라고 주장했다.
민주 안귀령 "尹부부, 나랏돈으로 관저에 캣타워 설치…국정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