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패륜아 문서준 본명 문희춘 84년생 인천거주
상어목소리
2시간전

저 사진 속 인물은 저의 친오빠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그 오빠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고, 성폭행을 당할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부양을 거부했고, 병든 어머니의 병원비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연락조차 끊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의료사고를 겪은 끝에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힘든 형편 속에서 간병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시어머니가 중병으로 입원해 있었음에도 단 한 번도 병문안을 오지 않았습니다. 부부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냉정한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 사람에게 당한 폭행과 성적 학대의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그는 실제로는 대진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성균관대학교를 나왔다며 허위 학력을 꾸미고 현재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포장하며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음에도, 부모가 친구들 부모처럼 집과 차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외면하고 버렸습니다.
그는 부모를 인간 취급하지 않았고, 저에게는 욕설과 폭행, 성적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혹시 이 사람을 아는 분이 계시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진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과 벌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