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여사가 지난해 9월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한 사실이 알려져 문화재 사적 사용 논란이 일었다.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은 지난해 12월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사적 사용이 맞다”고 인정했고, 궁능유적본부는 같은 달 27일 공식 사과했다.
술집 잡부가 나라의 유적과 세금, 인력 등을 자기 맘대로 주물럭 거렸네
진짜 저런 병신 사기꾼 부부를 왜 그렇게 빨아대는지....
YOON AGIAN 수준들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