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진법사, 사비들여 양재동 비밀캠프 운영

[속보] 건진법사, 사비들여 양재동 비밀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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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식 대선 캠프를 꾸리기 전부터 선거 준비를 위해 비공식적으로 운영됐던 이른바 "양재동 캠프"로 불리던 사무실이 있었던 곳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불법 대선캠프 운영 의혹으로 고발돼 현재 경찰 수사 대상으로 오른 사무실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사무실을 실질적으로 운영한 사람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였던 정황이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 씨의 최측근 인사 A 씨는 SBS 취재진에게, "전 씨가 서울 양재동 해당 건물에 있는 지인의 사무실을 빌려 사용한 것인데, 공식 캠프 출범 전에 두 달 이상 비밀스럽게 운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27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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