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10월 입적하신

효봉스님이라고 계십니다.

이분이, 바로 그 유명한

법정스님의 스승이기도 하시고.

일제 강점기 와세다 법학부를 나와

조선에서 판사로 재직하시다가

독립군에게 사형을 언도하라는

일제의 압박에 참담함을 느끼시고

38세의 나이에 출가를 하십니다.

그리곤 속세의 죄를 씻는다는

맘으로 3년 가까이  전국을 돌며

엿장수를 하시죠. 

후에 정진을 거듭.

훗날 큰스님으로  한국불교통합

 조계종을 만드십니다. 이후

돌아가시기전  책을 하나 쓰시면서

 

꼭 을사년 2025년에  개봉하라면서 33페이지짜리

<역상록>이란 흥미로운 예언서를

남기십니다.

그책이 올해 개봉이 되었고 그중

흥미로운 세가지 예언을

적고자 합니다.

첫째가.2025년  5월에 나타나는

국가를 통합하는 지도자설.

이사람은 분열된 나라를 묶어서

이나라를 초강대국을 만든다,라고

써있답니다. 궁금합니다.

 

둘째. 일본총리가  한국 입국해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설.

 

세째. 거대한 용,중국의 분산으로

여러나라로 나뉘어진다.라고

써있다네요.

 

참  신기합니다. 검색하니 팩틉니다.

 

 보시라고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