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케이블타이 문 봉쇄 목적, 사람용 아니야"
순살치킨좋아
7시간전

풀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RskMo3FpGs
뉴스토마토의 유지웅 기자는 계엄 당일 국회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계엄군이 유기자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촬영 영상을 삭제하였으며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결박을 시도함
유기자는 촬영 영상이 다 삭제되어버린 터라 계엄 관련 수사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만 있었는데
김현태의 헌재에서의 증언[케이블 타이는 문 봉쇄용일 뿐 사람용은 절대 아니다]을 듣고 빡쳐서
증거 영상을 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감
그러나 계엄군의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CCTV 영상을 공유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음
유기자는 CCTV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가담자들을 직권남용과 독직폭행 등으로 고소한 뒤
고소인 신분으로 관련 영상을 받을 수 있었음
결론 : 위증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