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반응이 썩 좋지 않았고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음

거의 6번째 활동인데 성적이 안좋아 진짜 해체 얘기 나왔다고

멤버들이 한 얘기 

승희는 "당시 새로 준비한 앨범이 성공하지 못하면 오마이걸은 이제 끝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당장 팀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울었다는 승희는 멤버 모두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밝혔다.

효정은 “오마이걸도 ‘비밀정원’ 전에 회사에서 (앞으로) 생각해 보자고 했다. 아예 없애는 방향을 고민했다. 멤버들끼리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랬던 시기가 있었는데 ‘비밀정원’으로 1위를 하고 승승장구하면서 잘 됐다”라고 말했다.

정말 기적처럼 다음 앨범 비밀정원 성공 + 그 후 퀸덤 떡상으로 지금의 오마이걸이 됨

https://youtu.be/ZA8SUGiY9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