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가 확정되어 웃기게 된 3인방
지금맞나
4시간전

온갖 추태와 부정의 대환장 파티를 마친 결과,
온 국민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짐.
이를 본 국민의힘 당원들조차
"와~ 이건 못 보겠다"라며 들고 일어났고
결국 김문수가 최종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됐음.
이로써 역풍 맞고 꼴이 우습게 된 3인방이 있었으니...
- 한덕수 : 새벽 3시에 날치기 입당해서 후보가 아닌 평당원 신세
- 권영세 : 본인이 사퇴하는 바람에 비대위원장도 대행체제.
(이놈의 가짜보수들은 심심하면 대행 체제네.
박근혜, 윤석열 탄핵 때 총리가 대행, 총리 탄핵 당하니 부총리가 대행
비대위원장도 당 대표 대행격인데, 그것의 대행이 또 생길 판 ㅋㅋㅋ)
- 권성동 : 친한계 "권영세는 나갔는데, 권성동 너는 왜 안 나가?" 압박
살다 살다 별 걸 다 보네.
저런 엉터리 정당에 대선 후보가 나온다는 것부터
이 나라의 불행이자, 참으로 부끄러운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