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보충대 앞 식당 근황 아들이딸침 5시간전 102보에 앞서 306보도 사라졌죠 그간 쓰레기같은 음식 내놓고 드럽게 비싸게 받아처먹으면서 개꿀 빨았겠죠 20년이 지났지만 논산훈련소 앞 식당에서 먹은 고무 씹는 것 같았던 불고기맛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논산훈련소 앞 식당들은 지금도 꿀 빨고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