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천 집중 유세로 이재명 후보님께서

구월동 부평 청라 마지막으로는 계양을 다녀가셨습니다.

저는 청라에서 현장 질서유지인으로 참여했는데요 

덕분에 좀더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3년전에 인천 전체 유세 하실때 1500명쯤 모였는데

이번에는 인천 서구만 모여서 3500명 이상 모였습니다

다들 실감하시듯.진짜 분위기가 다르네요.

동네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유세할때 분위기가 달라요.

참고로 며칠전 저희 동네에서 2번 유세차 동네분들이

 시끄럽다 항의해서 10분만에 쫓겨났어요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