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사실상 대선을 포기했습니다
maro
9시간전
선거운동 하는 거 보면
눈치 채셨죠?
이수정 아줌만한테 선거운동복 줄 여유도
없습니다
한동훈은 지 혼자 다니면서
차기당권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덕수는 당권을 잡을 일이 없으니
대선에 개입도 않구요
홍준표도 당권 준다는 얘기를 안하니
하와이에서 안오는 겁니다
이준석은 당권줄께 단일화하자라는 말을 듣지만
지가 당대표하다가 팽당한 일
김문수를 후보로 뽑아놓고 팽시킨 일을 경험하면서
지금 윤가 측근인 국힘당의 중진들이 남아있는 한
당대표가 되어봤자 어차피 또
팽당한다는 걸 아니까
단일화 안하는 겁니다
이게
제가 읽는
대선판의 국힘입니다
그래도 무식하기 짝이 없는
2찍들이 넘쳐나기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반드시 투표하셔야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