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3 x L32의 황금 사이즈인
1947년 리바이스 OG 데드스탁
풀기도 안 빠진듯한 빳빳함
우측 뒷면의 가죽탭은 물론 각종 안내 종이 뿐 아니라
심지어 가격택까지 그대로 있는, 그야말로 민트급을 넘어선 컨디션
가격택에 적힌 당시 가격 : 3.45달러
이 청바지의 거래 가격은?
https://youtu.be/VJWNdjrgWak
단돈 3만딸라! 현재 환율로 4380만원
거래년도인 2023년 기준, 76년 존버해서 8700배 떡상
판매자 인터뷰
- 남편 물건인듯? (husband"s article)
- 가방안에 넣어져서 옷장에 박혀있었음
- 몇 년 전에 손녀가 이걸 보고 엄청 귀한거라고 해서, 그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현재 행방은 역시나 빈티지 리바이스 성애국가인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