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의 마음속 고향인 빅토리아 아일랜드.

 

게임 제작당시 이곳을 모티브로한 실제 섬이 있다고한다. 

 

 

 

 

 

그곳은 캐나다의 빅토리아 아일랜드.

 

 

 

 

면적은 무려 217,291km2 로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극지방이긴 하지만 한반도보다 조금 작은섬에 1800명만이 살고있는것.. ㄷㄷ

 

 

 

 

 

 

 여담에 실제로 메이플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모티브라고 한다. 

 

 

과연 모양도 비슷할까?

 

 

 

 

추억의 초창기버전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모습이다.

 

 

 

 

 

 

 구글로 본 실제 빅토리아 섬의 모습.

얼추보면 리스항구쪽 반도나 뭐 이쪽보면 비슷한것 같기도..? 

 

메이플 세계에서 대륙급으로 문명이 발달할만큼 확실히 큰 섬이다.  

(실제로는 1,800명 살고있는곳임..)

 

 

 

 

 

 

초창기 메이플의 지도대로 보면

얼추 커닝시티 위치에서 엘리니아까지 직선거리로 470km 정도가 나온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거리)

 

 

 

 

 

페리온에서 헤네시스까지 570km 정도가 나온다. 

 

(부산에서 평양까지 거리보다 조금 더 멀다)

 

 

역시 구버전 메이플이 모험하는 느낌이 든든하게 났던 이유가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