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당 제안 사건으로 많은 것들을 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d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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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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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다 싶어 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분들 잘 봤습니다.
역시 유시민님이 더민주 나온 이유가 있었네. ㅎ
주기적으로 푸닥거리 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더민주가 정치판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욕망의 용광로는 더민주가 된지 오래죠.
합당이나 그러한 것들이 수면아래로 가라앉은 것을 꺼내는 것은 괜찮은 시도였고요.
제가 볼 때 정청래대표의 짬밥으로 볼 때에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리가 없습니다.
정치판에서 시간표가 지켜진 적은 없고요.
마감시한이 있는데 마감시한을 임박해서 제안을 한다는 것은 당대포께서도 딱히 적극적인 의지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안 이후 모양새도 그렇고요.
한 번 먼지를 일으킴으로서 면면을 공개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니 당원이 주인인 정당에서 당원들이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죠.
이에 대하여 유시민은 몸소 겸공에 출현을 하여 해설을 해주었죠.
당원들의 냉철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저는 합당을 해도 안해도 연합만 잘되면 지선에서 거의 문제없다고 보는 편이라 관망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합당을 하는 편이 낫긴 했죠.
이번에 레이스를 몸소 뛰는 우상호가 한 말이 딱 정답입니다.
뒷거래에 상당한 내공을 쌓으신 분인데 후배들한테 좀 욕 좀하고 다니면서 조용히 좀 시키지 끝발 떨어졌나봐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