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하천에서 건져올린 노트북/에코백 킹리적 갓심
변화랑
0
181
0
0
2025.12.27 03:36
쿠팡이 주장한 18일.
쿠팡은 하천에서 에코백에 담긴 노트북을 꺼냈다고 밝힘
그리고 이렇게 꺼낸걸 열어서 주요자료를 취득했다가 쿠팡의 주요 논지임
* 여기까지가 쿠팡 주장임
근데 신기한게 있음
영상에 나오는 하천의 물은 깨끗하지도 않고.
저 에코백을 건지는 과정에서 대량의 흙탕물이 발생하는 모습이 보임
근데 에코백은 깨끗함. 저 백 한쪽이 조금 더럽지만 저런 흙탕물에 담근 수준이 아님
그리고 증거를 취득한 즉시 사진찍은거라면
저 증거물에 들어있던 물도 흐르고 흙탕물이 분명 있어야할텐데
사진은 너무 깨끗하네??? 설마 증거인데 닦아서!!????
유사하게 유튜브에 널린 강에서 담겨져있던 노트북을 발견한 영상을 검색해보면
당연히 물에 담긴 노트북답게 흙탕물이나 더러움 수준이 장난아님.
상식적으로 흙탕물에 담그면 그럴수밖에 없음
근데 사진은 멀쩡하네? 물도 흐르는 흔적이없고?
봉지에 추가로 담아서 밀폐했나? 에코백이 방수 에코백임?
근데 쿠팡이 공개한 사진보면 이거 에코백 그대로인데?
노트븍이나 벽돌을 안에 비닐같은걸로 담아서 그렇게했나?
아니 무엇보다 애초에 물에담궈졌고 저렇게 굴러다닌 노트북을
자기들 맘대로 취득해서 닦고 정리해서
3일만에 포렌식해서 결과를 낸 후에 정부에게 줬다?
그게아니면 쿠팡이 증거를 조작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됨
저게 일단 범죄에 사용된 노트북이라고 쿠팡은 주장하지만
1. 그 사실여부도 확인 안되고
2. 물에 담궈진건지도 매우 의심스럽고
3. 모든 쿠팡의 주장을 동의해줘도, 사법권도 없는 기업이
그 증거를 왜 제멋대로 손대서 수사기관도 아닌것들이 포렌식까지 돌렸다는거지?
그냥 이 모든게 딱 하나
그냥 애시당초 모든게 말이 안되는 개소리급임.
쿠팡이 진짜 건졌다는걸 믿어줘도
지금 증거가 현저히 훼손되었다는 자백에 가깝고
그게 아니라면 잠수부가 뭔가 건져내는 영상 하나 대충 찍은다음에
대충 더럽게만든 노트북을 증거라고 제시한걸로밖에 안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