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서 인기 있는 한국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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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
- 최근 김정은 딸 김주애가 13살에 키 20cm (165cm 추정) 자란 모습에 자극을 받아 키 크는 약에 대한 관심이 서민들 사이에서 급상승
-키는 단순한 성장의 징표가 아니라 일반 서민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로 특권과 위신의 상징
- 중국의 영양제보다 한국의 영양제가 더 효능이 높다는 평이 입소문을 타면서 당 간부나 부유층이 모두 찾는 중
- 한국에서는 한 캔(120개)이 2만5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지만 북한에서는 500위안(한화 약 10만 2800원) 정도로 3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 애초 한국 제품의 수입은 금지지만 패키지를 바꾸는 등 반입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음
- 일부 주민은 해외를 오가는 간부나 무역인에게 부탁해 키 크는 약을 주문하는 주민도 있을정도
- 북한에서는 키가 150cm 이하면 군대에 입대할 수 없고 건설돌격대나 농장 등 사회적으로 하층인 직장에 배치 되어 사회의 낙오자와 같은 취급을 받는 일도 많다는 증언도 있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261a1520b29c997e516d58a5d0da099118f6cb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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