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재학생 성희롱 듣고 고소했더니 학장 팰려고 한 학생된 썰
엑스박스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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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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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솜씨지만 열심히 작성해보았습니다.
*현재 20대 중후반 조금 늦은나이에 친동생과 함께 대학교를 입학하게되었습니다.
(동생도 같이 참석해도 된다하셔서 같이가게됐습니다.)
당연히 사과를 받을 줄 알았던 저희였지만 항의 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고
때문에 저는 그날 면담이 끝난이후 학과장에게 한번 더 사과를 하려고 부른게아니라
이에 당연히 저는 왜 형편을 들먹이시느냐고 항의를 했고 그 다음 주까지도 계속되는 언행에 책을 강매한다는 생각이 들어
조사를 받은 바로당일 조사가 강압적으로 이루어지고 경위서의 내용 등에 대해 항의하기위해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현재
제가 항의한 행동과 제보한 민원때문에 연좌제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동생은 제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만 합니다. 퇴학을 당하든 어떻게든 빨리 끝나서 신경쓰고싶지 않다고만합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제가 최대한 달래보고 다독여보지만 슬슬 한계인것 같습니다, 죄책감도 들고 갈수록
안좋아지는 안색에 흰머리에 보고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ai를 돌려보다보니 이곳과 다른 사이트들을 추천해주며 게시글을 올려보라 해서 이렇게 올려보게되었습니다.
이런건 대체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까요? 답답하고 힘드네요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